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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회문제상담소 상담통계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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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관리자 / 작성일19-01-08 13:48 / 조회 1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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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문제상담소 상담통계 및 분석


1. 들어가는 글

교회개혁실천연대 부설 교회문제상담소는 201811일부터 1231일까지 교회문제에 관한 상담을 117개 교회를 대상으로 총 209회 진행하였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진행된 교회상담을 통계화하고 그 경향을 분석하였다. 본 통계는 상담의 총 횟수가 아닌 교회의 개수로 진행하였다. 1개 교회(1)를 대상으로 여러 차례 상담한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교단별 및 분쟁 유형별 등의 통계를 변별력 있게 나타내기 위해 교회의 개수로 통계화를 진행했음을 설명한다.

<1> 연도별 상담 횟수

표1.png


<차트 1> 연도별 상담 횟수

연도별.png

상담 교회 개수는 전화상담이 함께 집계된 2015년부터 <차트 1>에 표기하였다.


전체 117개 교회 중 전화상담으로만 진행된 사례는 101개 교회(190)이며, 대면상담으로 연결되는 사례는 12개 교회(15), E-mail 및 인터넷상담 신청으로 진행된 온라인상담은 4개 교회(4)로 접수되었다. 대면상담 횟수는 작년과 15회로 동일하나, 전화상담 횟수가 190회로 증가하여 전체적인 상담 횟수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증가한 전체 상담 횟수와 달리 상담을 진행한 교회는 117개 교회로 작년 138개에 비해 감소하였다. 결과적으로 작년 대비 상담 사례는 줄었으나,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여러 차례 상담을 진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상담 교회의 일반적 특성

상담을 진행했던 교회가 소속된 교단을 살펴보면, 예장통합이 2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예장합동이 20, 기감이 12곳으로 나타나 대체로 교단의 규모가 클수록 상담이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교회의 규모별로 살펴보면, 100명 미만의 교회가 21%, 100명 이상 500명 미만의 교회가 36%500명 미만의 중소형 교회에 관한 상담이 과반수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곳일수록 분쟁이 많이 발생한 것을 알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대면상담은 상담소 접근이 쉬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2-1> 교단별 교회 수

표2-1.png

‘(확인불가)’는 내담자가 교단을 모르는 경우이며, ‘(밝히지 않음)’은 내담자가 교단을 밝히지 않은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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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규모별 교회 수(출석교인 기준)

표2-2.png

‘(확인불가)’는 내담자가 출석교인 수를 모르는 경우이며, ‘(밝히지 않음)’내담자가 출석교인 수를 밝히지 않은 경우다.


<차트 2-2> 규모별 교회 비중

규모별.png


<차트 2-3> 지역별 교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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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담 내용

1) 교회분쟁 유형

교회분쟁 유형을 분석하기 위해 상담 중 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거나 상담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제를 분류하였다. 대부분의 교회상담에서 드러나는 분쟁의 유형이 복합적이기 때문에 전년도의 경우, 분쟁 유형을 중복으로 표기하여 통계를 발표하였다. 올해의 경우, 중복 표기가 아닌 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핵심적인 분쟁 유형과 핵심 분쟁 유형의 발단이 되었던 분쟁의 배경 유형’, 그리고 핵심 분쟁 유형에서 비롯되어 빚어지는 연계된 분쟁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통계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분쟁 유형에 관한 통계는 전화·대면·온라인상담을 종합하여 표기하였다.


핵심 분쟁 유형

<3-1> 2018년 핵심 교회분쟁 유형 분류

표3-1.png

교회운영문의의 경우,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한 상담과 교회법 문의 및 정관 도입에 관한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기타의 경우, 교회를 두고 고민하는 내담자의 개인적인 신앙 상담이 주를 이루었다.


<차트 3-1> 2018년 핵심 교회분쟁 유형 비중

핵심분쟁유형.png

전화·대면·온라인상담을 종합한 결과, 1순위와 2순위로 집계된 핵심 분쟁 유형은 재정전횡인사및행정전횡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단체가 실시한 최근 5년간의 교회상담통계를 살펴보더라도 1순위와 2순위의 항목은 계속해서 재정전횡인사및행정전횡으로 나타났다. 목사나 장로 등 특정 인물의 전횡으로 인한 분쟁이 여전히 교회 내 가장 큰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분쟁의 배경 유형

<3-2> 2018년 교회분쟁의 배경 유형 분류

표3-2.png

분쟁의 배경 유형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26개 교회를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3-3> 2018년 연계된 교회분쟁 유형 분류

표3-3.png

핵심 분쟁 유형에서 비롯된 여타의 분쟁을 겪고 있는 14개 교회를 대상으로 살펴보았다.


전체 상담 중 일부분이기는 하나, 구체적으로 드러난 핵심 분쟁의 배경에도 역시나 특정 인물의 인사·행정·재정적 전횡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계된 분쟁 유형에서는 세습 문제가 1순위로 나타나는데, 이러한 세습 문제는 <3-1><3-2>에서 드러났듯이 특정 인물(담임목사)의 전횡에서 파생된 분쟁으로 보인다. 또한 분쟁의 배경 유형과 연계된 분쟁 유형을 함께 살펴보았을 경우, 교회 내 성폭력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임을 확인할 수 있다.

월별 주요 분쟁 유형(전화상담 기준)

<3-4> 2017년 월별 주요 분쟁 유형(중복 표기)

표3-4.png


<차트 3-2> 2017년 월별 주요 분쟁 유형(중복 표기)

월별_2017전화상담분쟁유형.png

2017년의 경우, 전화상담 내용만을 가지고 월별 통계를 내었다.

2017년의 경우, 상담 교회 개수가 아닌 상담 횟수로 표기하였다.

분쟁 유형을 올해와 같이 세분화하여 구분하지 않고, 중복으로 표기하였다.

201711월은 명성교회에서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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