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를 위해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민주적 교회 운영을 위해 교회정관을 보급하고, 직분의 임기제를 실시하며, 교회의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는 운동을 합니다. 건강한 목회를 지향하는 대안적인 교회 공동체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지원합니다.
진정한 교회개혁은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제도로 정착되어야 합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일반적 교단 산하의 교회들이 쉽게 채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교회 정관의 모델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 개혁연대가 발표한 모범 정관은 한국교회에 직분의 임기제와 민주적 의사 결정 구조 및 투명한 재정 운영 체제를 도입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혁주의 3대 원칙(교회의 주권, 복음적 분업, 양심의 자유)에 맞추어 교회를 구성하고, 직분을 성경적 원칙대로 회복하여 교회를 어떤 특정한 인간이 아니라 그리스도만을 주인으로 모시는 복음적 분업 체제로 환원하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교회의 주권은 그의 부르심을 입어 교회를 구성한 교인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모든 교인은 다 그리스도의 사역자이며 그의 부르심에 따라 각기 하나님의 나라에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사역자의 지위는 동등하며 서로의 맡은 바를 존중해야 한다는 원칙을 의미한다.
주님만이 양심을 주재하시므로 우리 중 누구든지 신앙에 관계되는 사건에 대하여 각자의 양심대로 판단할 권리가 있고 아무도 이 권리를 침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 개신교회 정치구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한국교회 정관연구, 한국교회와 천민자본주의, 한국교회 헌법비교, 한국교회의 정관(기본구조)을 비교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교회모임에서 교회개혁을 주제로 하여 공부하기를 추천합니다.
모범정관의 핵심만을 골라 담았으며, 모범정관을 잘 운용하고 있는 5개 교회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개교회들이 정관을 도입하고 적용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단정치나 교회재판에 불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기준이 되어야 할 교단 헌법이 지나치게 권위적이며, 시대에 걸맞지 않기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교단의 신학과 신앙고백을 담는 동시에 현 시대의 다변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모범적 헌법을 제정 연구하여, 주요 교단에서 채택하도록 설득하는 목적을 가지고 2013년 10월 모범헌법제정연구위원회가 세워졌습니다.
2014년에는 국내외 교단헌법과 문헌 자료들을 수집하고 비교 연구하여 문제의식을 심화하였으며, 2015년에는 인식조사를 통해 교단헌법에 대한 교인과 시민들의 의식 실태조사를 실시하려고 인식조사를 위한 문항 작업 및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원칙 없이 예산을 편성·집행하며, 사후 감사마저 부실한 실정입니다. 이에 올바른 재정의 집행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보급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을 넘어서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제시함으로 교회재정의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재)한빛누리, CFIT사역원이 2005년 한국교회의 재정 건강성 증진을 통한 온전한 교회로서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목표로 결성한 연대단체입니다.
언론활동(방송, 집필), 설명회 등을 통해 목회자 소득세 신고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소득세 신고를 하고 싶지만 복잡한 세법 때문에 신고를 포기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가이드북 발간, 설명회 강사파견 등의 실질적인 현장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후 재정결산서 공개운동, 전문적인 컨설팅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교회 교회재정 현황파악 및 실태조사, 모범사례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지속해나갈 예정입니다.
교회의 재정 관리 규정과 시행세칙, 재정의 예산, 집행/기록, 결산, 감사, 공시에 관한 방법, 그리고 건강하게 재정을 운용하는 5개 교회의 사례를 함께 담았습니다. 교회의 재정을 투명하게 운용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청빙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교회가 대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사람을 부르시고 세우시는 일을 하신다는 의미에서, 청빙은 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수행하는 과정입니다. 교인들이 토론과 합의를 통해 현 상황에서 어떤 목회자가 우리 교회에 적합한지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공동체는 성령의 역사에 민감해야 하고, 민주적이며 투명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2010년부터 목회자 청빙에 관한 올바른 신학과 제도와 절차를 연구하고 이를 세미나, 워크숍, 강의, 블로그 등을 통해 보급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부 청빙위원회 구성과 민주적인 목회자 청빙과정을 제안하고, 청빙과정에서의 교인과 목회자의 역할 등 이론적인 내용과 실제 청빙을 진행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목회자 청빙 매뉴얼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부 청빙위원회 구성(원칙, 절차 등), 임기제의 필요성 및 사례 제시, 목회자 청빙 기준 마련, 사례비 원칙 제시, 세금 신고 및 4대 보험 가입 절차 안내(목회자 처우개선 취지에서) 등에 관한 청빙 원칙 및 절차 기준 마련을 제시합니다.
1부는 한국교회의 목회자 청빙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 다양한 청빙 방식 유형이 갖는 장단점, 교인과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성서를 근거로 설명합니다. 2부는 민주적인 목회자 청빙 절차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매뉴얼입니다. 청빙에 대한 참고 자료가 전무한 상황에서 목회자 청빙을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회 개혁에 있어, 여성 지도력의 양성과 성평등 실현은 절실히 요청되는 과제입니다. 남성 목회자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많고, 위계로 인한 성폭력·성차별적 상황들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에 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4년 성평등위원회가 세워졌습니다.
성평등위원회는 교회 성폭력근절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교회 내 성문제에 대한 인식과 대응방식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문제의식과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부장적 교회 질서에 각성하며, 교회 내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대안제시를 위해 ‘기독교반성폭력센터’를 2018년 7월 출범시켰습니다. 상담과 생존자 지원 활동 뿐 아니라, 교회 내 민주적이고 성평등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조사·연구·교육·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기독교 성범죄를 다루는 교회와 교단법, 제도를 바꾸는 등 기독교 반성폭력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정관의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시행세칙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교회는 ○○○교회정관의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시행세칙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